가르침은 단순히 어떤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지닌 잠재 능력이나 의식, 철학 등을 일깨워주고
꿈과 이상을 길러주는 일이어야 합니다.

튼튼영어 베이비리그는 신체와 인지언어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영유아 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교육의 목표가 단순히 영어라는 말과 글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매일 일상 속에서 놀면서 배우고 자라는
아이들을 위해 매력적인 ‘놀잇감’이 되어야 합니다.
즐거운 ‘놀잇감’이 가득한 영어 놀이터에서
아이들의 균형적인 발달과 성장을 돕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해 잠재력을 키워주는 것이
진정한 영유아 교육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튼튼영어 베이비리그는 우리 아이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영어를 놀이처럼 즐기며
더 넓은 세상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 가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