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속 자연스러운 노출과
영어 놀이활동이 더해져 베리굿키즈로 자라나요!
흥미로운 스토리의 교재를 펼쳐 몰입해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책 속에 푸욱!
여기저기 TLD로 콕콕 찍어보면
매직박스를 통해 영상이 짠!
흥얼흥얼 노래도 불러보고 교구와 함께 놀다 보면!
아이의 일상에 영어가 녹아들어요.
센터 문을 활짝 열고 들어가면 두근두근!
오늘은 또 어떤 재미난 일이 있을지 기대돼요.
친구들과 함께하니 더욱 신나고
크리에이터 선생님의 놀이활동으로
영어가 너무나 좋아지니까!
매일매일 센터에 가고 싶어요.